오늘 처음으로 페이스북 라이브라는 기능을 사용해, 주일예배를 생방송으로 중계했습니다.
오늘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김정원 성도님께서 잘 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예배를 실시간으로 방송한 이유는, 큰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는 성지영 자매를 위함이고,
또 앞으로 여러 사정으로 교회에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함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 있던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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