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거동불편 어르신들 22가정,
화요일 지역 어르신들 31가정에, 짜장소스 한통씩을 전달했습니다.
이희용 권사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교회에 오셔서 혼자 모든 준비를 다 하셨습니다.
이희용 권사님은 우리교회가 아직 작은 개척교회일 때 부터
교회를 위해 참 많은 섬김을 해 주신 분이십니다.
특별히 약 4년 전, "이희용 셰프의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로서의 발돋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맛있는 음식으로 지역사회를 섬겨주신 이희용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