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HOME > 베다니 앨범
총 게시물 1,021건, 최근 3 건
11월 넷째주 섬김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20-11-28 (토) 12:29
조회 :
532
.
베다니 한인교회
2020-11-28 (토) 12:31
지난 수요일 생명나무 선교회(리사김 목사)와 함께 50여분의 다운타운 노숙자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방한.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습니다.
성도님들이 직접 만드신 식사와 모자, 장갑, 성경책, 비누, 휴지 등이 담긴 가방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도네이션 해 주신 캔 음식, 페이퍼 타올, 치약 등의 생활물품은
생명나무 선교회 건물 주위에 살고 계시는 취약 계층들을 위해 따로 전달했습니다.
팬더믹 이후 비즈니스도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마음과 시선이 이웃을 향해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목사로서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가 ‘나’만 바라보지 않고 ‘너’를 바라보기 시작할 때,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댓글주소
지난 수요일 생명나무 선교회(리사김 목사)와 함께 50여분의 다운타운 노숙자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방한.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습니다. 성도님들이 직접 만드신 식사와 모자, 장갑, 성경책, 비누, 휴지 등이 담긴 가방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도네이션 해 주신 캔 음식, 페이퍼 타올, 치약 등의 생활물품은 생명나무 선교회 건물 주위에 살고 계시는 취약 계층들을 위해 따로 전달했습니다. 팬더믹 이후 비즈니스도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마음과 시선이 이웃을 향해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목사로서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가 ‘나’만 바라보지 않고 ‘너’를 바라보기 시작할 때,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