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HOME > 베다니 앨범
총 게시물 1,021건, 최근 3 건
1월 둘째주 섬김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21-01-15 (금) 16:31
조회 :
580
.
베다니 한인교회
2021-01-15 (금) 16:31
지난주 모자라는 내복 때문에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넉넉히 준비해 기쁨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모아주신 겨울 외투들, 캔 음식들 뿐만 아니라,
장갑, 목도리, 마스크, 모자 등 겨울 용품들을 메주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주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더 힘든 이웃을 향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믿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거까지 생각할 틈이 있을까요?
다운타운에 가면,
당장 눈 앞에 배고파하는 이들이 보이고,
당장 눈 앞에 벌벌 떠는 이들이 보이는데요?
댓글주소
지난주 모자라는 내복 때문에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넉넉히 준비해 기쁨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모아주신 겨울 외투들, 캔 음식들 뿐만 아니라, 장갑, 목도리, 마스크, 모자 등 겨울 용품들을 메주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주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더 힘든 이웃을 향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믿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거까지 생각할 틈이 있을까요? 다운타운에 가면, 당장 눈 앞에 배고파하는 이들이 보이고, 당장 눈 앞에 벌벌 떠는 이들이 보이는데요?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