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HOME > 베다니 앨범
총 게시물 1,021건, 최근 3 건
6월 넷째주 섬김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22-06-23 (목) 12:53
조회 :
293
.
베다니 한인교회
2022-06-23 (목) 12:54
며칠전 우리교회 성도님이 아니신 분께서
노숙자분들께 식사 나눠드리는 것이 아무 소용 없다는 말씀을 저에게 하셨습니다.
정부에서 잘 지원해 줘서 배고픈 사람 없다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혹시 그 분과 같은 생각인 분이 계시다면, 다운타운에 나가보십시오.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드시는 모습을 보면, 한주에 한끼 대접하는 것이 오히려 죄송할 뿐입니다.
겨자씨와 누룩같은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작은 섬김이 계속 이어져 나중 큰 결실을 맺게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주소
며칠전 우리교회 성도님이 아니신 분께서 노숙자분들께 식사 나눠드리는 것이 아무 소용 없다는 말씀을 저에게 하셨습니다. 정부에서 잘 지원해 줘서 배고픈 사람 없다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혹시 그 분과 같은 생각인 분이 계시다면, 다운타운에 나가보십시오.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드시는 모습을 보면, 한주에 한끼 대접하는 것이 오히려 죄송할 뿐입니다. 겨자씨와 누룩같은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작은 섬김이 계속 이어져 나중 큰 결실을 맺게 되길 소망합니다.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