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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선교 소식(3월 16일)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19-04-03 (수) 10:19 조회 : 280
우리교회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섬기기로 결정한 선교지는 칠레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선교지의 모습은 아닙니다.

예전 선교의 중심이 오지 선교였다면, 요즘은 도시 선교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오지로 선교사님들이 들어가 그들과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사의 모습이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선교사님들이 각지에서 도시로 모여든 현지인들을 복음화해서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제자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선교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칠레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칠레인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시는 이정관 선교사님이 그런 분들 중에 한분이십니다.

한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사역을 하시다보니, 지원도 거의 없는 상태이신데 이제 우리교회가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칠레에서 선교지 소식이 오는데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의 칠레 교회 이야기


1. 자살을 생각했던 자매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드럼을 치는 자매입니다..이름이 클라우디아입니다..

작년에 2주일 연속으로 주일 예배에 참석을 안해서 심방을 갔습니다. 교회에 안 나온 이유를 물어보니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고 창피하다는 것입니다.

이 자매는 몸무게가 100kg쯤 되었습니다. 거기에 심한 우울증증세까지..

그날 바로 자매 손을 붙잡고 근처 체육관에 등록을 시켰습니다..매달 체육관비를 지원해주고, 

그 대신 매일 운동하는 사진, 성경 읽는 사진을 보고해라. 금년 3월 9일로 일년이 지났습니다.. 30kg가 빠졌다고 합니다.

이 자매가 나한테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그때 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이 자매는 하나의 꿈이 생겼습니다..체육관에서 정식 트레이너로 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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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우리 교회에 이쁜 자매가 출석합니다..이름이 하비에라.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독일사람입니다..

이 이쁜 자매에게 피부암이 생겼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기도부탁도 했었습니다.

이번 주일에 이 자매가 앞에 나와서 말하기를 암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났다고 의사가 자세한 검사 한번만 더 하자고 한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겠죠? 

저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암이 어떻게 나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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