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섬김

베다니의 볼티모어 다운타운 노숙자분들을 향한 섬김은 5개월 이상 매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도님들께서 순서를 정해 식사도 거의 매주 준비해 주시고 계시고,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모자, 장갑, 목도리 같은 물품도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매주 기쁨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 자켓을 매주 도네이션 해주셔서, 노숙자분들에게 전달함으로 실천하는 믿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