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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18-11-18 (일) 16:21
조회 :
1096
베다니 한인교회
2018-11-20 (화) 15:47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지만,
또 한가지 감사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임직식을 한 것입니다.
새로 임명된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주님의 교회를 위한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할 때,
분명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라는 칭찬을 하나님께 듣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
집사 임직자 : 주지연, Tom Werner, Richard O'Toole, 정영원, 진옥순
권사 임직자 : 유갑위, 이희용, 박명희, 전성심, 조성수, 김동휘, 박종태, 김득찬, 한광미
이분들의 헌신을 통하여 교회와 세상이 빛나고 맛을 내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인 베다니가 든든히 세워져 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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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지만, 또 한가지 감사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임직식을 한 것입니다. 새로 임명된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주님의 교회를 위한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할 때, 분명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라는 칭찬을 하나님께 듣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 집사 임직자 : 주지연, Tom Werner, Richard O'Toole, 정영원, 진옥순 권사 임직자 : 유갑위, 이희용, 박명희, 전성심, 조성수, 김동휘, 박종태, 김득찬, 한광미 이분들의 헌신을 통하여 교회와 세상이 빛나고 맛을 내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인 베다니가 든든히 세워져 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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