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환영

오늘 새가족 교육을 마치신 분들을 위해 두번째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김병현, 김명지, 이순덕, 이미영 집사님이십니다.

이미영 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이경호 집사님은 사정 상 참석 못하셨습니다.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3개월 동안 충분히 예배에 참석하시고,

교제도 나누시면서 마음의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베다니 식구가 되어 주신 다섯분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분들이 우리 교회에 잘 적응 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섬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교육 중이신 새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