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 각자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상장을 작성하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7월부터 청년부가 되는 효민이를 위한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아동부는 6월 생일자들을 축하해 주면서,
이제 중고등부로 올라갈 7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서, 어머니들(여선교회)께서, 교회에서 점심 메뉴로 준비하기 힘든,
맛있는 냉면으로 아버지들을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센스있는 선물과 음식 그리고 뒷마무리까지...여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