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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4주년 주일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17-05-28 (일) 21:08
조회 :
1179
베다니 한인교회
2017-05-28 (일) 21:52
오늘은 우리교회가 엘리콧 시티에서 베다니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4년이 되는 주일이었습니다.
아직 창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기에, 창립 4주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매 년 5월 마지막 주일을 교회 생일로 지키는데, 항상 메모리얼데이로 이어지는 주말이기에,
출타하시거나 가족여행을 떠나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셔서, 함께 모두 모여 축하할 수 없는 점이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주일이었습니다. 베다니가 지난 4년 동안 걸어온 모든 발자취가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지난 주 야외예배 때 나눠드린 교회 티셔츠를 입은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와 함께 예배를 드렸고,
교단에서 지원해 준, 머그컵, 여행용 컵, 볼펜, 가방 등을 나눠드리며 기쁨을 더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고기를 구워주시고, 음식을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풍성한 친교를 나눌 수 있었고,
청년부의 섬김이 빛을 발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편찮으신 중에도, 4주년 기념 케잌을 만들어 주신 최봉욱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베다니가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들이 참된 주님의 제자로 양육되어,
10년, 20년, 30년 후, 베다니를 이끌 주인공들로 성장하길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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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교회가 엘리콧 시티에서 베다니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4년이 되는 주일이었습니다. 아직 창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기에, 창립 4주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매 년 5월 마지막 주일을 교회 생일로 지키는데, 항상 메모리얼데이로 이어지는 주말이기에, 출타하시거나 가족여행을 떠나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셔서, 함께 모두 모여 축하할 수 없는 점이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주일이었습니다. 베다니가 지난 4년 동안 걸어온 모든 발자취가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지난 주 야외예배 때 나눠드린 교회 티셔츠를 입은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와 함께 예배를 드렸고, 교단에서 지원해 준, 머그컵, 여행용 컵, 볼펜, 가방 등을 나눠드리며 기쁨을 더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고기를 구워주시고, 음식을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풍성한 친교를 나눌 수 있었고, 청년부의 섬김이 빛을 발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편찮으신 중에도, 4주년 기념 케잌을 만들어 주신 최봉욱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베다니가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들이 참된 주님의 제자로 양육되어, 10년, 20년, 30년 후, 베다니를 이끌 주인공들로 성장하길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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