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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행사
글쓴이 :
베다니 한인교회
날짜 :
2017-05-14 (일) 16:15
조회 :
993
김행현 집사님께서 찍어주신 영상입니다.
베다니 한인교회
2017-05-14 (일) 16:47
어머니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늘이 어버이 주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이기에, 어머니에게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남선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다음달 아버지의 날에는,
여선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마침 지하식당 바닥 공사가 지난 금요일 마무리되었고, 또 청년부의 도움으로 멋있게 꾸밀 수가 있었습니다.
식사 전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의 짧은 축하 공연이 있었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선교회가 준비한 메뉴는 누룽지탕, 튀김 만두, 돼지 불고기, 장어, 수박, 포도였고, 풍성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제부터 특별히 많은 고생을 해 주신, 이희용 집사님, 최봉욱 성도님께서 감사드리며,
아침 일찍부터 고기를 굽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깨끗이 설거지와 뒷 정리를 해주신
모든 남선교회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여선교회가 살짝 부담이 되지 않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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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늘이 어버이 주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이기에, 어머니에게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남선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다음달 아버지의 날에는, 여선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마침 지하식당 바닥 공사가 지난 금요일 마무리되었고, 또 청년부의 도움으로 멋있게 꾸밀 수가 있었습니다. 식사 전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의 짧은 축하 공연이 있었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선교회가 준비한 메뉴는 누룽지탕, 튀김 만두, 돼지 불고기, 장어, 수박, 포도였고, 풍성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제부터 특별히 많은 고생을 해 주신, 이희용 집사님, 최봉욱 성도님께서 감사드리며, 아침 일찍부터 고기를 굽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깨끗이 설거지와 뒷 정리를 해주신 모든 남선교회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여선교회가 살짝 부담이 되지 않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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