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기도회 후 소망속회로 모였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하는 속회 모임이 생소하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더 강력하게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밤에는 안나산 기도원에서 토요 겟세마네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 월 마지막주 토요일 안나산 기도원에서 산기도 모임을 10년 이상 갖고 있는
성산 기도 모임과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는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